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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나눔] 무더운 여름, 쪽방촌 이웃에게 수박화채 선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10
조회수 69
추천 0

작년 연말 남대문지역상담센터에서 쪽방촌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구정 선물포장 봉사를 한지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춥던 겨울의 기운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요즘의 37~38도 까지 육박하는 찜통더위는 집에서 조차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살기힘든 여름날씨 입니다. 

                                                                                                                                 

이런 요즘, 3평도 안되는 좁디 좁은 쪽방에서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계실 어르신들이 걱정되어 이남헌 사장님의 후원으로 수박 10통을 보내드렸습니다. 충분하진 않을지라도 동네그늘에 모여 이웃과 시원한 수박화채를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세계일보 8 3일자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쪽방촌의 열악한 환경을 보도하였습니다   

 

  

[밀착취재] 바람도 머물지 않는 쪽방촌 '폭염과 사투'


 

중구의 남대문 쪽방촌. 길가에 앉아 연신 부채질을 하고 있던 김모(71)씨는선풍기 오래 켜 두면 불날까봐 무서워서 길가에 나와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강한 햇빛에 벌겋게 익은 얼굴로방에 들어가있는 것보다 더 시원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씨를 따라 가 본 6.6( 2) 남짓한 그의 방은 들어서자마자 푹푹 찌는 열기를 느끼게 했다. 김씨는 이곳에서 일곱 번째 여름을 보내고 있다. 일주일에 3∼4차례 찾아오는 보건소 직원은당뇨를 앓고 있으니 외출을 삼가고 가급적 집에서 쉬라고 하지만 집에 있으면 숨이 턱턱 막혀 그럴 수가 없다.

 

다른 쪽방촌 주민 정모(54)씨는구청이니 시청이니 이런 곳에서 누구 하나 신경 쓰는 사람 하나도 없다. 어쩌다 한번 얼음물 주는 게 고작이라며사람이 죽어나가야지 신경쓰려나 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쪽방촌처럼 열악한 환경에 있는 사람일수록 무더위가 치명적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

 

 

영등포구 쪽방촌에서는 온도가 30도가 넘어가면 쪽방촌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영등포소방서에서 12시간 물을 뿌려준다. 소방서 관계자는요즘처럼 무더위가 계속 이어질 때는 하루에 2차례 정도 소방차가 나가서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소방차가 쪽방촌과 인근 도로에 물을 뿌렸다 말했다.  

 

(김선영. 배민영 기자)

 

 

 

8 4일 남대문지역상담센타 김나나 센터장님께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주민들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주)비엔에스메드는 우리사회가 함께 건강하게 잘 살기 위한  

크고 작은 행복한 나눔을 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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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